건국대학교(총장 전영재)가 14일 발표된 중앙일보 ‘2022년 전국대학평가’에서 종합순위 7위를 기록했다. 1994년 평가 시행이후 건국대가 10위권 내로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. 2016년부터 꾸준히 상승해 온 종합 순위가 지난해 11위를 훌쩍 뛰어 넘어 올해 첫 톱10에 진입했다.
중앙일보는 파격적인 순위상승에 대해 "건국대는 2016년 이후 점차 순위가 올랐다. 취창업과 현장실습 등 학생 교육 부문에서 강점을 나타냈고 교수 연구 실적도 꾸준히 개선됐기 때문이다"라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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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실